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대남 도발 (문단 편집) ==== 2017년 ==== 2017년 들어서 강성대국 건설의 구호에 맞추어 수소탄과 ICBM 개발로 중도, 보수적 성향을 가진 한국 국민들의 부정적 관심을 끌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에 맞추어 전임 정권과는 달리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고는 있지만,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 북한에 회의적인 인식이 많아짐에 따라 이런 여론을 의식하여 유화적 행보도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불쾌하게 여긴 북한의 반응은 무시 일관[* 유일하게 반응하다시피 한 것이 "적대행위 중단하라"라는 말 한마디 뿐.]이었다. 7월 29일, 대남 도발에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07/508954/|무력시위로 대응]]하기도 했다. ---- * (1월 초) 신년사 때 ICBM 개발을 완료했다고 주장했다.[[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755|#]] * (1. 8.) 최근 1만톤급 잠수함 건조대를 새로 건설했다고 한다.[* 1만톤급 잠수함을 만든다고 쳐도 아직 [[신포급]]으로 그친점에서 잠수함 개발 중에 바로 대형함으로 넘어간다는 자체가 크게 문제가 있고 무작정 만든다 해도 기술문제 소음문제 등 결함이 생길 것으로 추측된다. 자세한 건 중국의 [[한급]]잠수함 참고.][[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6666&ref=A|#]][* 미국의 주도로 자금이 유입될 만한 루트는 죄다 틀어막았는데도 꾸준히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이 어디서 들어가고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에서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비공식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한다.] * (2. 12.) 북한이 [[북극성-2]]형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으며 새로운 고체엔진을 장착했다 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3/0200000000AKR20170213008653014.HTML?input=1195m|#]] * (3. 6.) 4일 [[태영호]] 전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는 4일 북한 김정은 로동당 위원장이 김일성 생일(4월15일)을 앞두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시험발사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후 이틀 후 새벽 7시 36분에 북한이 ICBM으로 의심되는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1천㎞ 이상 비행했고, 이 가운데 3발은 일본의 EEZ에 떨어졌다. 군에서는 미사일 궤적 등으로 미뤄 [[대륙간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은 적다고 발표했다. * (3. 7.) [[북한]]은 3월 6일 미사일 발사가 [[주일미군]] 기지 타격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탄도로켓 발사 훈련은 전략군 화성포병들의 핵전투부 취급 질서와 신속한 작전 수행 능력을 판정 검열하기 위하여 진행되였다", "유사시 일본 주둔 미제침략군 기지들을 타격할 임무를 맡고 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참가했다."라고 전했다. 북한이 '''핵전투부''' 취급 훈련을 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에 시험발사한 탄도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을 과시할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이 있다.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수들을 무자비한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중략) 죽탕쳐버릴 수 있는 군사적 위력이 과시됐다." 주장하기도 했다. * (4. 15.) 김일성 생일에 맞춰 발사한 자칭 ICBM이 발사 실패했다. 주일미군기지 타격 훈련 중 병사들은 [[김정은]]에게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 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 미치광이들에 대한 보복의지를 다졌다',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영역에 단 한 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핵탄두를 만장약한 무적의 화성포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 불가능하게 초토화할 각오를 다졌다.'라는 말을 건넸다 한다. * (4. 29.) 북한이 오전 5시 30분께 평남 북창 일대에서 북동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수 초만에 공중에서 폭발해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